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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자사주 매입 시행 가능성에 신고가(종합)

최종수정 2007.04.24 16:11 기사입력 2007.04.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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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 반영)

삼성물산은 자사주 매입이 2분기에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에 주가도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삼성물산은 24일 전일대비 500원(1.22%) 오른 4만1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한 때 4만225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도 갈아치웠다.

이날 CJ투자증권은 저평가된 영업가치와 핵심보유 자산가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4만72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민영상 애널리스트는 "유통부문 매각이익 등 순현금 유입확대로 자사주 매입이 2분기에는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건설 해외부문이 1분기에도 호조세를 지속했고 주택부문 재개발 수주 확대는 하반기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 애널리스트는 "올해부터 건설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 될 전망"이라며 "무수익 자산매각에 따른 양호한 현금흐름 창출은 자사주 매입, 배당금 증가 등의 주주강화 정책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장기적 관점이지만 상사 부문에서의 구조조정과 신규사업 추진효과가 내년부터는 점진적으로 가시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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