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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인디아, 지난해 순익 60% 급증

최종수정 2007.04.24 15:40 기사입력 2007.04.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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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영은행 뱅크오브인디아(BOI)의 2006 회계연도(2006년4월~2007년3월) 순익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BOI의 지난해 순익이 이자 및 수수료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60% 증가한 112억3000만루피를 기록했다고 이코노믹타임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RBI는 신용대출, 주택대출, 신용카드부문의 분야가 호조를 나타내면서 이같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월 순익의 20%를 배당할 것이라고 밝힌 BOI는 실적 호조에 힘입어 추가 배당을 15% 가량 늘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시에 발표한 4.4회계분기 순익은 전년 동기의 25억4000만루피에서 76% 늘어난 44억7000만루피를 기록했다.

4.4 분기 이자 수익은 261억5000만루피로 30%가량 늘었으며 이를 제외한 수수료는 77% 증가한 57억6000만루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2% 증가한 89억5000만루피를 기록했으며 특히 해외사업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해외사업을 통해 창출한 순익이 전체의 27%에 해당하는 30억2000만루피를 기록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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