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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단기급등 부담속에서 소폭 하락

최종수정 2007.04.24 15:18 기사입력 2007.04.2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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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급등한데 대한 부담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소폭 하락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신세계는 24일 전일대비 4000원(0.65%) 내린 61만2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그동안 신세계의 상승세의 주역은 외국인 투자자.

이날도 장 초반에는 메릴린치와 씨티그룹 등을 통해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강세를 이끌어갔으나 CLSA 등을 통해 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이날 NH투자증권 홍성수 애널리스트는 "최근 1개월 주가 단기 상승 부담속에서도 장기 상승추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신규 출점으로 백화점 매출 역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64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아울러 "내수 소비의 개선 모멘텀도 중요 주가변수가 될 수 있다"며 "주가 상승 부담감 속에서도 장기 상승 추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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