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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타타모터스, 이집트 공장 설립 추진중

최종수정 2007.04.24 15:36 기사입력 2007.04.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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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대 자동차기업인 타타 모터스가 이집트에 자동차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비즈니스스탠더드는 타타 모터스 관계자가 이를 위해 최근 이집트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현지 공장 운영 방안과 부지 선정을 놓고 논의중이라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타모터스는 아울러 이집트 석유가스산업의 투자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집트로서는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인도 IT업체들의 현지 시장 진출과 더불어 타타모터스의 참여가 ’투자 유치’와 ’관광지 홍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3월 타타모터스는 이집트 자동차 시장에 대한 포괄적인 검토 끝에 이집트 자동차시장의 재진입을 결정한 바 있다.

현재 인도는 전세계 이집트 투자국 순위 12위에 올라있고 아시아에서는 2위 투자국가로 꼽히고 있다.

이밖에도 이집트의 지리적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5성급 럭셔리 호텔과 초호화 리조트 조성을 위한 인도 호텔 업체들의 현지 진출도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중희기자 jh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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