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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팩트] LG데이콤 실적을 앞당겨 발표한 까닭은

최종수정 2007.05.03 16:11 기사입력 2007.04.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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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중 올 1·4분기 실적을 가장 빨리 발표한 LG데이콤이 앞으로도 분기 실적 발표를 빨리 낼 예정이라고.

상장기업들은 분기가 끝나면 ‘분기보고서 제출기한’에 따라 45일 안에 실적을 발표해야 하는데 실적이 좋은 기업들은 빨리, 나쁜 기업들은 최대한 늦춰서 45일째 되는 날에 발표를 한다. 그동안 고난의 세월을 보냈던 LG데이콤도 후자에 속했다.

하지만 2006년 4·4분기에 이어 2007년에는 1·4분기 창사 이래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 실적을 거두는 등 2분기 연속 좋은 실적을 거두자, LG데이콤은 이제는 당당히 빨리 밝힐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이와 관련 LG데이콤 홍보팀 관계자도 실적 발표가 있던 24일 기자들을 찾아와 “오늘 실적 좋아서 일부러 먼저 내게됐다”면서 앞으로도 빨리 발표할테니 기대해 달라고 주문하기도.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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