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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서울청장 오대식, 중부청장 권춘기(종합)

최종수정 2007.04.24 14:42 기사입력 2007.04.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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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서울지방국세청장에 오대식(53) 본청 조사국장을, 중부지방국세청장에는 권춘기(53)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을 25일자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임 오 서울청장은 경남 산청 출신으로 서울대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2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본청 세정혁신추진기획단장, 서울청 조사1ㆍ3국장, 정책홍보관리관 등을 거쳤다.


본청 조사국장으로 재직시에는 조사기간 단축 등 세무조사 운용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국민신뢰회복에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임 권 중부청장은 전북 완주 출신으로 전북대를 졸업한 뒤 행시 21회에 합격해 제주세무서 부가가치세 과장을 시작으로 서울청 조사2국장, 초대 부동산납세관리국장 등을 역임했다.

부동산국장 재임시에는 종합부동산세 조기 정착 등 보유세 정상화업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지방국세청장을 거쳐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을 맡아서는 행정부 최초로 선배공무원을 ’명예교수단’으로 위촉하는 등 미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선에 공헌했다.

한편 국세청은 조사국장에 허병익 본청 법인납세국장, 국세공무원교육원장에 조성규 서울청 조사2국장을 각각 발령했다.

이승범 기자 tiger63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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