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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노리는 NHN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

최종수정 2007.04.24 14:44 기사입력 2007.04.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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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운영하는 포털 네이버가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NHN이 NSO, NOO, NAO, CTO, CSO/CAO, NKO, NBO 조직 등 네이버 서비스와 관련된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NAO(Naver Architecture Officer)조직의 변화다. 홍은택 이사가 이끄는 기존 미디어서비스팀 조직이 폐지되고 서비스별 그룹이 신설 및 재배치된다. 서비스 운영주체로 NAO 개별그룹 산하에 SM조직이 신설된다.

또한 함종민 NSO가 이끄는 NSO 조직은 PJT지원그룹을 PJT기획그룹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산하 프로젝트 조직을 개편했다.

네이버의 핵심 조직이라고 할 수 있는 CTO기술부문 조직의 개편도 이뤄졌다. 기존 네이버서비스관리센터 산하 검색서비스운영팀이 검색센터 산하로 이동되고, 서비스개발센터 산하 운영도구개발팀이 서비스관리지원센터 산하로 이동된다.

◆ 신설 및 폐지되는 조직 ’속속’

새로이 신설되는 조직도 있다. NBO 조직과 NKO 조직. 

NKO 조직은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을 위해 정보전략 기획 기능을 위해 신설됐다. NKO 산하에는 사업개발실도 신설되며 프로젝트 기반의 서비스 개발 확대를 위한 PMO 조직도 신설된다.

NBO 조직은 중기적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각 조직의 역할 전문화를 위해 영업과 사업조직의 지원기능을 통합한 것으로 전체 기획, 업무조정,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등 종합적 관리기능을 담당한다.
 
반면 폐지되는 조직도 있다. 기존 NOO 조직은 서비스별 운영역량 집중 강화를
위한 서비스관리지원센터가 신설됨에 따라 폐지된다.

네이버는 이번 대규모 조직개편 외에도 뉴스서비스 개편 등 다양한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에 이어 뉴스서비스 개편도 진행하고 있으며 내달 중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유윤정 기자 yo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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