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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 '서든어택' 덕분에 실적 '최대'

최종수정 2007.04.24 14:33 기사입력 2007.04.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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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이 총쏘기 게임 ’서든어택’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1분기에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24일 CJ인터넷이 밝힌 2007년 1분기 실적은 매출 381억원에 영업이익 116억원으로, 이는 전분기 대비 각각 26.0%와 85.8%가 성장한 수치다. 또한 전년 동기와 비교해볼 때도 각각 48.8%와 11.9%가 늘어났다.

경상이익과 순이익도 88억원과 61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55.5%. 70.8%가 각각 확대됐다.

퍼블리싱 사업부문 매출이 197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1.5% 늘어났으며 ’넷마블’로 알려진 게임포털 사업부문의 경우 전분기보다 15.2%가 상승한 16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서든어택’이 국민게임 반열에 자리잡았고 ’마구마구’와 ’그랜드체이스’ 등 퍼블리싱 게임 라인업이 매출 증대를 견인했다.

정영종 CJ인터넷 대표는 "’서든어택’의 실적기여도를 기반으로 특히 퍼블리싱사업이 고성장 하면서 사업전략이 구체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자체 개발스튜디오에서 준비중인 ’YS온라인’과 ’쿵야어드벤처’를 비롯해 ’드래곤볼온라인’, ’완미세계’ 등 해외 대작게임으로 올해 수익 확대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CJ인터넷은 반다이코리아와 차세대 MMORPG 대작 ’드래곤볼 온라인’(가칭)의 퍼블리싱 계약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CJ인터넷은 ’드래곤볼 온라인’의 국내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하고 향후 마케팅과 운영등을 포함한 게임 서비스 제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김수길 기자 sugir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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