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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중석씨 외국인 최초 관광분야 일본장관상

최종수정 2007.04.24 15:30 기사입력 2007.04.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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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영남권협력단장, 한일관광교류활성화에 공로 인정

   
 

외국인 최초로 일본 국토교통성장관상(관광분야)을 수상한 한국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강중석 한국관광공사 영남권협력단장(전 도쿄지사장).

이 상은 일본정부가 매년 관광, 교육, 문화 등 각 분야에서 공을 세운 정부부처 직원들에게 주는 상으로 외국인이 관광분야에서 장관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 단장은 "상을 받은거 보다 한.일양국의 관광활성화에 조금이나 도움이 될 수 있어 기뻐다"며 "앞으로 한.일간 청소년 및 관광객들이 인간적으로 교류 할 수 있는 인적교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 단장은 지난 2005년 열린 ’한.일공동방문의 해’를 비롯해 ’한.일교류대축제’, ’문화.인적 교류’ 등 한.일 정부간 공동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양국의 문화관광교류 확대와 우호 증진에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강 단장은 ’한일공동방문의 해’ 기간 중 한국축제와 일본축제를 서울에서 공동으로 개최, 이 공연을 보기위해 일본관광객이 사상처음으로 6500명이 한 번에 한국을 찾는 기록도 세우기도 했다.

그는 "향후 경제적으로 발전하고 관광교류도 활성화 되기에 한.일간 관광은 국내 관광개념으로 봐야 한다"면서"교통망 확충은 물론 간단하고 편하게 양국을 다닐 수 있는 관광협력 사업이 필수"라고 말했다.
 
일본 근무를 마치고 올 3월 영남협력단으로 국내 근무를 시작한 강 단장은 "수년간 일본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올 ’경북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홍보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조용준기자 jun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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