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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팩트]산자부장관에게 중앙인사위가 태클?

최종수정 2007.05.07 16:12 기사입력 2007.04.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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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가 중앙인사위원회에 인사 추천을 했다 뜻을 굽힌 일이 처음 발생했다고.

산자부에 따르면 최근 부처 내 개방형 공무원 출신 2급 K모국장을 1급으로 승진시키위해 중앙인사추천위원회에 승진 인사를 요청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개방형 또는 공모형은 1년이내 승진할 수 없다는 참여정부의 방침에 따른 것.

인사위원회측은 "개방형 공모형 직위에 대해 보고 있다"고 운을 뗀 뒤 "규칙을 어기고 한 사람만 승진시키면 벽돌효과가 생겨 다 무너지게된다"며 산자부의 인사추천을 철회했다고.

그러나 그동안 중앙인사추천위원회에 인사를 추천해 대부분 ’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었던’산자부로서는 ’이번만큼은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나섰던 터라 섭섭한 기색이 역력한 데.

산자부 고위 관계자는 "중앙인사위원회가 장관 지침에 태클을 건 것이다"며 서운한 표정.

염지은 기자 senajy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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