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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포스코,제6회 사랑의 헌혈행사 공동 개최

최종수정 2007.04.24 13:36 기사입력 2007.04.2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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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 상징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

한국MS(대표 유재성)와 포스코(대표 이구택)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1층 로비에서 ’007 아름다운 사랑 나누기’헌혈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아름다운 사랑 나누기’는 한국MS와 포스코가 2002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공동 주관하고 있는 헌혈 캠페인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행사다.

양사는 올해 행사에서 헌혈 참가자들에게 적십자사가 제공하는 기념품 외에 여행용가방, 전기마사지기, 광마우스 등의 기념품을 제공키로 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선물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 헌혈 후에는 피로를 풀며 휴식할 수 있도록 행사장에 3대의 전자동 안마의자가 배치된다.

이밖에 포스코센터 지하 레스토랑 ’클럽 큐(Queue)’는 보혈음식(補血飮食)인 한방삼계탕(24일)과 사골우거지갈비탕(25일)을 특별 식단으로 마련했으며 3층 포스코 구내식당 역시 보혈식단을 제공, 포스코빌딩 입주 임직원들의 헌혈을 지원하게 된다고 양사는 설명했다.

한국MS 사회공헌 담당 권찬 이사는 "헌혈 운동을 통해 피를 나눈다는 것은 기업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중에서도 매우 의미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며 "앞으로 기업 차원의 이러한 노력이 더 지속되고 또 다른 기업으로도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 사랑나누기’ 헌혈 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포스코센터에 입주한 기업체 직원들은 물론 인근 테헤란로 직장인들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한국MS와 포스코 양사 차원의 행사를 넘어서 테헤란로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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