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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기전, 1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급등

최종수정 2007.04.24 14:24 기사입력 2007.04.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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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과 유압기기를 제조하는 동양기전이 1분기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을 내놓으면서 급등하고 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낮 1시20분 동양기전은 전일대비 6.17% 상승한 5850원을 기록하며 하루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동양기전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4억78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54.8%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976억3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9.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2억35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3.1% 증가했다.

전날 한국투자증권은 동양기전의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넘어설 것을 반영,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 예상치를 상향 조정하고,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6200원에서 6600원으로 7% 높였다.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유압실린더가 동양기전의 내수의 80%를 넘게 차지하는 두산인프라코어의 매출 호조와 신규납품처인 히타치와 코벨코 등 일본업체로부터 수주가 확대돼 두 자릿수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오는 2009년까지 주요 매출처인 GM대우와 두산인프라코어가 두 자릿수의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돼 동양기전의 전망이 밝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여전히 업종내에서 가장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서영백 기자 ybse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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