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근로자 절반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이용

최종수정 2007.04.24 13:09 기사입력 2007.04.24 13:09

댓글쓰기

근로소득세를 내는 근로자의 절반 수준인 339만명이 지난해 12월 개설된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근로자들의 연말정산을 돕기 위해 개설한 홈페이지(www.yesone.go.kr)의 이용실적을 집계한 결과 가입자수가 339만4000명에 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05년 근로소득세를 낸 근로자수 기준으로 55.6%에 해당하는 것으로 부양가족까지 포함한 누계 접속건수는 1100만4000건으로 집계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근로자들이 각종 증빙서류를 수집하는데 드는 시간 등 기회비용을 시간당 임금으로 환산하면 이 서비스의 경제적 효과는 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지난해 운영과정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공인인증서를 이용한 노인들의 등록 불편, 일부 회사내 프린터기의 출력 문제 등에 대해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승범 기자 tiger6304@naver.com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