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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송도 1호선 연장 철도 통신설비사업 수주

최종수정 2007.04.24 13:13 기사입력 2007.04.2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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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서비스 업체가 국제도시에 걸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지하철 만든다.

SK C&C(대표 윤석경)는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본부장 이중호)가 발주한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국제도시 연장선 통신설비 제작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송도국제화도시 건설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와 도심과밀인구 분산, 외국인을 비롯한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수단 확보 등 인천시가 동북아를 선도하는 허브도시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SK C&C는 이번 사업에서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국제도시 연장선 구간의 6개 역사에 대해 디지털전송설비를 구축하고 역내 CCTV화면을 종합사령실로 전송하기 위한 IP기반의 화상전송시스템을 마련한다.

또 지하철과의 원활한 통신을 위한 열차무선설비를 구축하고 역내 화재경보설비와 CCTV의 연동작업 등도 수행한다.

이외에도 역무원과 사령간의 통화를 위한 사령전화설비를 제공하는 한편 기존 인천도시철도 구간의 디지털전송설비와 열차무선설비 등에 대한 성능보강작업과 함께 송도국제도시 연장선과의 연동 작업을 진행한다.

한편 SK C&C는 부산지하철2호선과 대구지하철2호선의 통신설비 구축, 서울지하철 열차무선 통신시스템 구축, 부산지하철 대열차공간화상 시스템 구축, 인천도시철도 대열차공간화상 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을 수행하며 통신 분야 강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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