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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풀HDTV 최대규모 50인치 시장 공략

최종수정 2007.04.25 07:44 기사입력 2007.04.2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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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치 파브 ‘깐느’ 풀HD PDP TV 출시

   
 
삼성전자는 24일 국내 처음으로 50인치 깐느 풀 HD PDP TV를 출시하고 PDP TV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삼성전자가 풀HD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TV(PDP TV) 수요가 가장 큰 50인치대 제품을 출시하면서 풀HD TV 대중화를 위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50인치 제품으로는 국내시장에 처음 소개되는 풀HD PDP TV ‘파브 깐느 풀HD PDP TV’(모델명: SPD-50P91FHD)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60인치대에 머물러 있던 국내 풀HD PDP TV가 TV시장의 주력사이즈인 50인치까지 내려 소비자들의 구매가 본격 확대될 전망이다.

1080p의 초고해상도를 구현한 파브 깐느 풀HD PDP TV는 풀HD 영상을 실현하는 ‘트루 블랙 패널’(True Black Panel)을 기반으로, 울트라 데이라이트 플러스, 내추럴 트루 컬러, 리얼 모션 스튜디오 등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PDP 화질 기술이 적용됐다. ‘영화 화면’ 모드를 통해 극장 영상을 그대로 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63인치와 함께 세계 최초로 블루투스 TV 인증을 받아 헤드셋, 포토프린터 등 주변 기기와 무선 호환이 가능하고 북미표준기술인 ACAP가 적용돼 양방향 데이터 방송을 지원한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와이드한 영상 이미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듀얼 히든 스피커를 채용,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한편 지난 2월 출시된 깐느 PDP TV는 트루 블랙 패널을 탑재해 영화 감상에 최적인 PDP TV로 ’블랙 마케팅’을 펼치며 출시 8주 만에 1만대가 팔리는 등 판매 순항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출시한 50인치 깐느 풀HD PDP TV와 ‘보르도’ 풀HD 액정표시화면TV(LCD TV) 등 ‘파브 블랙 시리즈’ 제품 라인업을 확충하는 한편 블랙 패널을 탑재한 파브 TV 구매 고객 1400명을 대상으로 오르세 미술관 특별전 관람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판촉을 통해 PDP TV 판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신상흥 전무는 “50인치 깐느 풀HD 출시는 PDP분야에서도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실용적인 사이즈에서 초고해상도의 화질을 구현, 삼성전자가 본격적인 풀HD 시대를 주도하게 됐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가격은 430만원대.

유은정 기자 appl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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