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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 돈 받은 금감원 직원 체포 수사 활기

최종수정 2007.04.24 12:23 기사입력 2007.04.2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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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 그룹으로 부터 수천만원대의 돈을 받은 금감원 직원이 검찰에 체포돼 제이유 사건이 활기를 띠고 있다.

제이유 그룹 로비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이 회사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금융감독원 직원 김모(45)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5년께 제이유측으로부터 "사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알선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올해 2월 서울동부지검에서 검찰 수사를 받고 구속 직전 도주했으며 23일 오후 자수해 왔으며 검찰은 이날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조용준기자 jun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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