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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오만에 플랜트 공장 건설

최종수정 2007.04.24 11:36 기사입력 2007.04.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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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오만 소하르 산업단지에 28개월의 공사 기간과 시운전을 거쳐 폴리프로필렌 플랜트 공장을 건설, 지난 18일 준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공장은 GS건설이 2004년 6월 오만의 OPP(Oman Polypropylene LLC)사로부터 최초로 수주한 것으로 공사금액이 1억7900만 달러이며, 앞으로 연간 34만t의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게 된다.

이 사업은 LG상사가 20%의 지분을 투자했으며 GS건설이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 기술지원 등을 일괄 책임졌다.

GS건설은 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 오만 아로마틱스 플랜트(12억달러) 등 총 20억달러 규모의 플랜트 공사를 추가로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GS건설측은 "앞으로 해외판매 능력을 지닌 LG상사와 공동으로 수주에 참여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수영기자 jsy@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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