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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1.4분기 영업익 765억원 387%↑ (상보)

최종수정 2007.04.24 11:33 기사입력 2007.04.2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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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올해 1분기에 매출 1조8233억원, 영업이익 765억원, 경상이익 1206억원, 순이익 902억원을 기록, 실적개선이 본격화됐다. 특히 지난 2005년 초 이후 1% 안팎에서 머물던 영업이익율도 4%대로 대폭 늘어났다. 

이는 전년도 동기대비  매출24.2%(3547억원), 영업이익 387%(608억원), 경상이익 601%(1034억원), 순이익490%(749억원)이 각각 증가한 실적이다. 

삼성중공업은 올 1분기에 전년동기 대비삼성중공업은 이같은 실적 개선에 대해 선박 건조량이 전년 동기 75만t에서 81만t으로 증가했을 뿐 아니라 LNG선 등 고가선박 건조비중도 45%로 전년 동기 대비해 2000억원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재가 인상분이 반영된 고수익 선박을 본격 건조하고 자동화 로봇 적용을 통한 생산성 향상, 100% 환 헤지를 통한 환율변동 영향 최소화, 중국 닝보 공장으로부터 블록조달량 증가에 따른 비용절감 등의 노력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1% 안팎이었던 영업이익률이 이번 1.4분기 때 4%로 크게 좋아졌다"며 "이같은 실적 개선은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은정 기자 appl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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