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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한국금융사박물관·신한갤러리 재개관

최종수정 2007.04.24 11:23 기사입력 2007.04.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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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4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광화문에 위치한 한국금융사박물관에서 ‘한국금융사박물관 및 신한갤러리’ 재개관식을 가졌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4월 통합 신한은행 출범 직후부터 금융사박물관 리모델링을 준비해 왔다. 

1997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국금융사박물관은 한국금융사실, 신한은행사실, 화폐전시실의 3개관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금융사실에서는 전통시대의 금융, 근대기의 금융, 일제 강점기의 금융, 해방 이후의 금융을 소개하고, 신한은행사실은 신한은행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사료와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홍보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화폐전시실은 국내화폐의 변화상과 다양한 외국 화폐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주요 문서·서적·유가증권·사진·기물 등 400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어린이를 위한 금융경제 체험 공간을 설치돼 있다. 

한편, 신한갤러리는 전문작가 공모전 외에도 아마추어 동호회전, 미술강좌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가변벽을 설치해 공간 활용도를 제고했다.

재개관 기획전으로 김흥수, 김창렬, 백남준 선생 등 굿모닝신한증권의 ‘아트펀드’ 투자대상 작가의 유명작품 13점을 전시하고 있다.

이 날 재개관식에는 이인호 신한금융지주회사 사장과 신한그융그룹 자회사 사장단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유지창 전국은행연합회장, 최흥식 한국금융연구원장, 안휘준 문화재위원회 위원장,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윤열수 서울시 박물관협회장, 국립고궁박물관 소재구 관장을 비롯한 박물관 및 미술계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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