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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KISA 신임 원장에 황 전 본부장 유력

최종수정 2007.04.24 15:01 기사입력 2007.04.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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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석으로 있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자리에 황중연 전 우정사업본부장이 유력시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ISA 원장 후보추천위원회는 공모에 응한 인사들에 대해 심사를 진행, 이홍섭 전 KISA 원장의 추천을 받은 황중연 전 우정사업본부장과 이경석 산업연구원(KIET) 연구위원 등 2명을 차기 원장 후보자로 선정하고 최근 정보통신부에 추천했다.

하지만 정통부 및 관련 업계측은 두 사람 모두 이홍섭 전 KISA 원장의 추천을 받았더라도 황중연 전 우정사업본부장이 KISA 신임 원장에 선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하고 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KISA 관계자 A모씨는 "황중연 전 우정사업본부장은 이홍섭 전 KISA원장의 추천도 있었지만 특히 우정사업본부측에서 황 전 본부장의 KISA 신임 원장 선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우정사업본부장 재임시 원만한 경영능력을 보여줬기에 KISA 내에서도 황 전 본부장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는 직원들이 많다"고 말했다.

정통부는 빠르면 4월말 늦어도 내달 초까지는 장관의 최종 승인을 거쳐 신임 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박용준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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