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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국 온실가스 배출량 미국 넘어설듯

최종수정 2007.04.24 10:59 기사입력 2007.04.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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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미국을 넘어 세계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당초 오는 2010년 중국 온실가스 배출량이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중국의 공해가 예상보다 심각해지면서 이같이 전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를 인용, 블룸버그통신이 24일 전했다.

이는 중국 경제 성장 속도와 석탄 소비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은 11.1%를 기록했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중국은 교토 의정서에 서명한 국가지만 개발도상국이기 때문에 온실가스 제한 국가에서 제외돼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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