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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데스크바 2.0’ 선보여

최종수정 2007.04.24 10:46 기사입력 2007.04.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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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저 없이 검색 가능

네이버는 웹 브라우저 없이도 편리하게 네이버 검색을 이용할 수 있는 ‘네이버 데스크바 2.0’ (deskbar.naver.com) 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네이버 데스크바 2.0은 PC에 설치하는 네이버 검색창 형태의 미니 어플리케이션이다. 윈도 바탕화면, 작업표시줄 등 이용자가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배치해 컴퓨터 작업시 웹 브라우저를 실행하지 않고서도 네이버 검색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네이버 데스크바 2.0은 ▲일반 웹 브라우저보다 작고 가벼운 미니 브라우저를 자체 내장해 더욱 빠르게 검색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네이버 ‘내 PC검색’과 연동해 인터넷과 이용자 PC속의 정보를 한꺼번에 찾을 수 있으며 ▲ 검색어 자동완성 등의 편의기능을 지원해, 이용자들의 검색 활용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NHN 이경란 어플리케이션 프로젝트 매니저는 “네이버 데스크바 2.0은 웹 브라우저에서만 이용할 수 있던 검색서비스를 바탕화면 등 이용자가 원하는 영역으로 확장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향후 검색과 관련된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주소입력창에 백신, 툴팁사전 등 편의기능을 탑재한 ‘네이버 툴바’, 위젯 서비스인 ‘네이버 데스크톱’, 인터넷 전화 서비스인 ‘네이버 폰’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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