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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언론노조 前 간부 횡령' 수사 돌입

최종수정 2007.04.24 12:10 기사입력 2007.04.2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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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전 간부의 횡령 고발 사건을 조사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은 언론노조 간부의 횡령 사건의 고발장 및 자료를 검토한뒤 고발인인 이준안 현 위원장과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총무부장 김모씨를 차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현단계에서 김씨 개인 비리 외에 전 집행부 차원의 공금 유용 의혹이 수사 대상이 될지 안될지 예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위원장이 전임 집행부의 회계 부정 의혹 등이 담긴 자료를 고발장과 함께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조용준기자 jun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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