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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창훙전기, 지분 매입위해 신주발행

최종수정 2007.04.24 10:40 기사입력 2007.04.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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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위 텔레비전 제조업체인 쓰촨 창훙전기가 네덜란드의 스테로프인베스트먼트 보유 지분 매입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신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창훙전기는 위안화로 표시된 4억만주를 발행해 10개의 기관투자가들에게 주당 최소 6.27위안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이는 스테로프인베스트먼트의 지분을 매입하는데 필요한 25억위안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는 상하이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조달된 자금은 오리온 PDP의 최대 주주인 스테로프인베스트먼트의 지분 75%를 사들이는 데 쓰일 예정이다. 창훙전기는 지난 1월 한국 PDP 패널 제조사인 오리온 PDP를 999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밝힌 바 있다.

창훙전기의 주식은 23일 상하이증권거래소에서 전일 대비 9.2% 오른 8.43위안에 거래됐다.

한편 회사의 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161% 급증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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