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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손보사 담합했다면 법적용 받아야

최종수정 2007.04.24 10:12 기사입력 2007.04.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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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철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최근 손해보험사들의 담합여부와 관련 공정위 조사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 법에 위배됐다면 법의 적용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부원장은 2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예전에는 금감원에서 지도해 요율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는 담합이 안됐다"며 "그러나 가격자율화 이후 요율을 지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정위법에 위배됐다면 법의 적용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현재 공정위에서 조사중이지만 공정위랑 이 문제와 관련해 논의한 적이 없다"며 "회사들이 변호사와 대응해서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초희기자 cho77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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