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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러시아 노선망 강화

최종수정 2007.04.24 09:44 기사입력 2007.04.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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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노선 매일 운항체제 구축

대한항공이 상트페테르부르크 노선 운항재개 및 모스크바 노선 증편을 통해 러시아 노선망을 대폭 강화한다.

지난 2004년 아시아 항공사 중 최초로 러시아 제 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취항한 바 있는 대한항공이 올해도 본격적인 백야여행 시즌을 맞아 24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256석 규모의 A330-200 기종이 투입되는 인천-상트페테르부르크 항공편(KE929편)은 매주 화 목 토요일 오후 1시 50분 인천공항을 출발, 당일 오후 6시50분(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한다.

복편(KE930편)은 화 목 토요일 오후 8시50분(현지시간) 현지를 출발해 인천공항에 다음날 오전 10시 30분(국내시간) 도착하게 되며 비행시간은 약 9시간 정도다.

대한항공은 지난 해 하계 기간 주 2회(화, 토) 운항하던 상트페테르부르크 노선을 주3회로 증편 운항한데 이어 모스크바 노선도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기존의 주 3회(수,금,일)에서 주 4회(월, 수, 금, 일)로 증편 운항키로 했다 이에따라 백야 및 하계 성수기 좌석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항공은 이번 복항을 계기로 러시아 지역은 물론이고 북유럽국가, 발틱3국 등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의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24일 영화 ’와호장룡’ 촬영지로 유명한 황산이 위치한 중국 안휘성 툰시에 주 4회(화,목, 토,일) 정기성 전세기 운항을 재개했다.

유은정 기자 appl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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