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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뉴 어코드'로 실적 끌어올린다

최종수정 2007.04.24 09:51 기사입력 2007.04.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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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자동차의 후쿠이 다케오 사장은 혼다의 대표적 중형 세단인 ’어코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통한 실적 호전을 자신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인 새로운 어코드는 31년전 첫 출시된 이후 혼다의 효자모델로 자리잡았으며 이번이 8번째 버전이다.

전문가들은 어코드 새 버전이 출시될 경우 혼다의 매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제너럴모터스와 포드자동차가 미국시장에서 70%의 영업이익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후쿠이 사장은 미국 시장에 새로운 어코드를 투입해 미국 판매를 156만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내세웠다.

후지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아오키 타카시 애널리스트는 "혼다의 새로운 모델은 미국에서의 판매 전략에 큰 효과를 보여줄 것"이라며 "올 하반기부터 투입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다.

이번주 2006 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하는 혼다의 순익은 1411억엔(11억9000만달러)을 기록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35% 감소한 2205억엔, 매출은 8% 증가한 3조600억엔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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