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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 개성공단 156필지 분양 실시

최종수정 2007.04.24 09:19 기사입력 2007.04.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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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분양공고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는 개성공단 1단계 공장용지 53만1000평과 상업업무용지 1210평에 대해 오는 30일 분양 공고를 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분양은 2004~2005년 시범단지(9만4000㎡) 및 본단지 1차 분양(16만9000㎡)에 이어 실시하는 개성공단 1단계 2차분양이다.

입주 업종은 ▲섬유 봉제 의복 26% ▲가죽 가방 신발 10% ▲기계금속 15% ▲전기 전자 7% ▲화학고무플라스틱 4% ▲음식료 및 기타 제조업 19% 등이 입주한다.
 
유형별로는 ▲일반공장용지 129필지 ▲아파트형 공장용지 6필지 ▲중소기업의 집단화를 위한 협동화단지 9필지 ▲개성공단의 조기활성화를 위한 선도기업 유치용지 6필지 ▲외국기업 유치토지 6필지 등으로 분양형태를 다양화했다.

공장용지와 함께 공급되는 상업업무용지 3필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

분양가격은 45000원/㎡으로 종전 시범단지 및 본단지 1차 분양 때와 같은 가격으로 공급된다.

분양대상은 2054.4.12 까지의 토지사용권이며 구체적인 신청자격 및 분양대상자 결정방법 등은 오는 30일 분양공고시 함께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문공고 및 토공 홈페이지 등(www.iklc.co.kr, gaeseong.iklc.co.kr, www.kbiz.or.kr)에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토지공사는 분양공고 이후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수도권(5월3일) 서울(5월4일) 대구(5월8일) 등에서 입주희망기업을 대상으로 개성공단 분양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성훈 기자 ki03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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