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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1분기 실적 기대 이상..목표가↑

최종수정 2007.04.24 08:59 기사입력 2007.04.2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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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24일 현대제철에 대해 1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박현욱 애널리스트는 "현대제철이 1분기 영업이익 1554억원을 달성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3%, 4.1% 상향조정 한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현대제철의 영업실적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전년대비 판매량이 22.9%, 평균판매단가가 12.6% 증가했고 특히 H형강의 중동으로의 수출호조에 힘입은 바가 크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그는 "1분기 국내 H형강의 중동향 수출량은 전년대비 42.8%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또 박 애널리스트는 "지분법평가손익을 기존 +1048억원에서 +734억원으로 조정해 영업외손익을 +268억원에서 +149억원으로 119억원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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