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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데이콤, 1Q 실적 기대치 상회...매수

최종수정 2007.04.24 09:33 기사입력 2007.04.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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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4일 LG데이콤에 대해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6500원을 유지했다.

이동섭 애널리스트는 "매출은 예상치를 20억원 초과한 3133억원이며, 영업이익은 직전추정치대비 10%P 초과하는 683억원을 달성했다"며 "2분기 이후에도 VoIP(인터넷 전화)와 IPTV(인터넷 TV) 매출을 기대할 수 있어 연간실적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안정적 매출 증가와 효율적 비용집행, VoIP, IPTV 등의 본격적인 상용화, 1분기 흑자 전환한 자회사 LG파워콤에 대한 지분가치 증가 등으로 인해 LG데이콤의 실적 개선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LG파워콤의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됐으나 해지율이 3.0%를 초과하며 마케팅비용이 증가해 영업이익의 흑자폭은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향후 해지율이 안정될 가능성이 커 실적 개선속도는 가속활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난 1~2월 통신위원회의 과징금 조사로 다소 감소했던 LG파워콤의 월 별 순증 가입자 규모가 3월부터 4만9000명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진수 기자 h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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