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KOTRA, 외국인투자옴부즈만 연차보고서 발간

최종수정 2007.04.24 08:56 기사입력 2007.04.24 08:56

댓글쓰기

KOTRA는 지난해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고충지원활동을 엮은 ’2006년도 외국인투자옴부즈만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고서에 의하면 고충처리기구는 1999년 10월 출범이래 지난해 말까지 총 2842건의 고충을 처리 및 상담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실시한 고충지원 활동을 유형별로 보면 정부기관의 법규개정을 필요로 하는 ‘제도개선’ 처리가 19건이었고 현행 법규정의 테두리 내에서 행정조치를 통해 해결하는 ‘행정처리’는 73건에 달했다. 또  홈닥터가 자체상담만으로 해결하는 ‘홈닥터처리’의 경우 261건으로 가장 많은 건수를 보였다.

난이도가 높은 제도개선과 행정처리 고충건의 경우 2006년 중 합계 92건이 접수돼 이중 78건이 해결됨으로써 82.6%의 해결율을 보였다. 이는 2004년의 54.7%, 2005년의 75.9%에 비해서 개선된 것이다.

안충영 KOTRA 외국기업고충처리팀 옴부즈만은 "연차보고서의 외투기업 고충처리 사례를 통해 외국기업의 고충을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며 "외국인투자기업의 고충을 적극 해결토록 지원하는 것이 이들 기업의 증액투자를 촉진시키는 동시에 해외 잠재투자가의 신규투자를 촉진하는 효과적인 길"이라고 밝혔다.

조영주 기자 yjcho@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