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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실적호조 지속..목표가 상향

최종수정 2007.04.24 08:49 기사입력 2007.04.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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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3일 현대제철에 대해 실적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창목 애널리스트는 "현대제철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9.1% 증가하는 호조세를 기록했고 2분기 실적도 양호한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일관제철소 투자와 관련된 기술제휴, 자금계획 확정 등의 가시화로 관련 리스크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1분기 영업이익 급증은 중동 및 유럽지역 건설경기 호조에 따른 H형강 수출부문의 호조, 철근 내수가격의 인상, 중공업부문의 판매 호조 등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에는 1분기에 급등한 철스크랩 가격이 부담요인이 되기는 하겠지만 4월 철근단가 톤당 3만원 인상, H형강 수출 호조 지속, 성수기 진입에 따른 판매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1분기대비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13.8%, 1.3% 증가한 1,77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영백 기자 ybse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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