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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안정적 영업이익 지속 예상...매수

최종수정 2007.04.24 09:08 기사입력 2007.04.2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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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4일 현대제철에 대해 외형 성장에 따른 안정적인 영업이익 시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5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문정업 애널리스트는 "최근 현대제철의 주가는 전세계적인 봉형강류 제품가격의 상승과 그에 따른 판매량 호전 등에 힘입어 박스권을 탈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현대제철의 주가는 상승 탄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 애널리스트는 "현 주가수준은 1분기 실적 호전을 반영한 올해 예상 EPS대비 저평가 돼 있고(PER 7.3배), 향후 분기 평균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30%내외의 증가세를 보이고 분기 영업이익도 1600억원 내외를 시현하면서 연간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에 이어 증가세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대제철의 지난 1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좋게 나타나 매출액은 전년비 38.5%증가한 1조664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로는 59.1%증가한 1554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당사 추정치보다 각각 3.6%, 9.3%씩 상회한 것으로 이렇게 실적이 호전되게 나타난 것은 판매량이 예상보다 크게(전년동기 대비 +23%)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하진수 기자 h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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