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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데이콤, LG파워콤 실적개선으로 가치 상승..목표가↑

최종수정 2007.04.24 08:29 기사입력 2007.04.2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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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24일 LG데이콤에 대해 LG파워콤의 실적개선이 지속되면서 LG데이콤의 기업가치 역시 상승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유상록 애널리스트는 "LG데이콤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며 "두드러진 영업 레버리지가 나타나는 이유는 IDC(인터넷데이터센터) 합병과 e-Biz 사업 호조에 따른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비용은 효과적으로 통제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영업레버리지 효과를 통해 LG데이콤의 이익창출능력에 대한 신뢰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한 LG파워콤의 실적개선이 지속되면서 LG데이콤의 기업가치 역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LG데이콤의 리스크 요인은 영업이익 증가 모멘텀의 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단기투자자의 차익실현 욕구가 크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 LG파워콤의 마케팅 비용 지출규모가 예상보다 커서 실적 개선이 느리게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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