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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마이크론, 1분기 수익성 회복 진행 중

최종수정 2007.04.24 08:22 기사입력 2007.04.2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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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4일 LG마이크론에 대해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Tape Substrate) 사업과 포토 마스크사업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1분기 수익성이 회복중임을 확인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민후식 애널리스트는 "올해 LG마이크론의 사업 중 매출액과 이익 규모 성장이 가장 두드러지는 부문은 Tape Substrate 사업과 Photo Mask 사업"이라며 "Tape Substrate 사업은 LPL내 공급 점유율 상승과 3기 line의 생산성 향상에 따라 매출액과 수익성이 급격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Photo Mask 부문은 LG필립스LCD의 턴어라운드에 따른 수요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51%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민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은 PDP 클리어 피터(Clear Filter) 사업부문을 제외하면 당사의 예상치와 부합했다"며 "LG전자의 PDP 사업 회복이 늦어지면서 수익성 회복의 속도는 더디지만,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매출액의 성장보다는 지난해 4분기의 PDP 충격으로부터 회복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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