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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보험 수입 전년동기비 22.7%↑

최종수정 2007.04.24 08:55 기사입력 2007.04.2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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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분기 중국 보험회사의 보험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보험업계 지난 1.4분기 보험료 수입이 1964억5000만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601억5000만위안에서 22.7% 증가했다고 중국 보험감독관리위원회(이하 보감위) 발표를 인용해 차이나데일리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보감위 위엔 리 대변인에 따르면 손해보험료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38.8% 증가한 514억9000만달러, 생명보험료는 19.3% 증가한 1314억6000만위안으로 집계됐다.

중국 보험료 수입은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4.4%, 2005년에는 13.95% 증가한 바 있다.

지난 3월 말 기준 중국 보험회사의 자산 총액은 2조2400억위안으로 지난해 말의 1조9700억위안에서 크게 늘었다.

한편 지난 분기 보험업계의 주식 및 뮤추얼 펀드 투자액은 3732억6000만위안으로 전체 투자 규모의 18.3%를 차지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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