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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큰 폭의 매출 성장..'매수'

최종수정 2007.04.24 08:01 기사입력 2007.04.2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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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4일 메가스터디의 1분기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 2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손예희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53.5%, 40.3% 증가한 365억원과 97억원으로 호실적을 이어갔다"며 "이러한 매출액 성장률은 시장 예상치를 4~5%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한 "영업이익률이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매출액 성장 폭이 예상을 상회했으므로 1분기 실적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손 애널리스트는 "이미 온-오프라인 간에 시너지 구조를 확립하였기 때문에 향후 지방 광역시권으로 오프라인 학원 커버리지를 넓힘으로써 추가적인 성장 동인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수요가 증가하는 비즈니스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점한 사업자"라며 "산업의 성장성, 시장 지위, 추가 성장 모델 존재를 감안하면 큰 폭의 할증거래가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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