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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회장 "슬로바키아공장 유럽 최고로 육성"

최종수정 2007.04.24 09:34 기사입력 2007.04.2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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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회장과 김병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은 23일(현지시간) 슬로바키가 기아자동차 준공 기념 전야 만찬 행사장에서 로베르트 피초 수상과 슬로바키아 정부 관계자들에게 여수엑스포 유치에 협력해줄것을 적극 요청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병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수상,정몽구회장,이인기의원
슬로바키아를 방문중인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은 23일(이하 현지시간) "기아차 유럽공략의 거점이 될 슬로바키아 공장을 유럽 최고의 공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날 슬로바키아 질리나시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개최된 기아차 현지공장 준공기념 만찬에서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수상과 면담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회장은 또 슬로바키아 공장이 완공되기까지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은 슬로바키아 정부 및 지역 관계자에게 사의를 전하고 "유럽 최고 품질의 자동차를 생산해 슬로바키아 정부와 국민들의 기아차에 대한 관심과 기대에 적극 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초 수상은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은 슬로바키아 경제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이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 및 민간 차원의 우호증진의 선봉에 설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과 피초 수상은 양국 자동차산업 육성 및 상호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비롯해 현대.기아차그룹과 슬로바키아 정부의 발전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정 회장은 2012년 세계박람회가 여수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슬로바키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질리나(슬로바키아)=조영주 기자 yjch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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