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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1.4분기 실적 부진에도 월가 예상 상회

최종수정 2007.04.24 07:09 기사입력 2007.04.2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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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휴대폰 칩 생산기업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1.4회계분기 실적이 다소 부진했음에도 월가 예상치는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23일(현지시간) 장 마감 이후 1.4회계분기 순익이 5억1600만달러, 주당순익은 35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주당 순익인 36센트보다는 낮았지만 월가의 예상 순익 31센트를 상회한 수치다.

매출 역시 전년 동기의 33억3000만달러보다 낮은 31억90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월가 예상치인 31억5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앞서 지난달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1.4분기 예상 실적 발표에서 주당 순익은 29~33센트, 매출은 30억~32억2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김중희기자 jh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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