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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유가 상승...나이지리아 대선 부정 시비

최종수정 2007.04.24 06:31 기사입력 2007.04.24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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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나이지리아 대통령 선거 여파로 3% 가까이 상승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전 거래일대비 2.8%, 1.78달러 상승한 배럴당 65.89달러로 마감해 지난 13일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지난 주말 치러진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 나이지리아의 대통령선거가 부정투표 시비에 휘말리면서 원유 수송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는 우려가 시장참여자들 사이에서 제기돼 유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벨기에의 4개의 정유사들이 다음달 파업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소식도 유가 상승을 부추겼다고 덧붙였다.

5월물 천연가스 역시 18.1센트 오른 BTU당 7.562달러로 장을 마쳤다.

김중희기자 jh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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