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윤 금감위원장 "생보사 상장 결론낸다"

최종수정 2007.04.23 16:37 기사입력 2007.04.23 16:35

댓글쓰기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겸 금융감독원장은 23일 "참여정부가 끝나기 전에 생보사 상장을 결론낼 것"이라고 밝혔다.

윤 금감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 현안보고 자리에서 이같히 밝히고 "18년 동안 끌어온 생보사 상장과 관련해 개인적으로 많은 가슴앓이를 해왔다"며 "오해도 많이 받았고 지금도 공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개인적으로 누군가는 이 문제를 풀고 생보산업 발전을 위해 결단을 내야한다고 생각했다"며 "참여정부 끝나기 전에 생보사 상장을 마무리 해야한다고 간부들과 명확한 결론을 내렸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생보사가 상장되면 우량주 공급이 늘어나는 동시에 시중의 과잉 유동성을 흡수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자본시장의 체질개선과 우리경제의 건실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생보사 상장시 각종 긍정적 기능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장이 이뤄지지 못한 것은 정부 책임이 크다"며 "이에 상장은 더이상 미루거나 피할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초희기자 cho77love@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