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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신동' 배들리, SK텔레콤 출전

최종수정 2007.06.16 16:20 기사입력 2007.04.2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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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신동’ 아론 배들리(호주)가 국내 대회에 출전한다.
 

SK텔레콤오픈 조직위원회는 23일 다음달 24일 경기도 이천 비에이비스타골프장에서 개막하는 제11회 대회에 배들리가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배들리는 지난 1999년 18세의 나이에 호주오픈을 제패한데 이어 2000년과 2001년 홀든인터내셔널에서 2연패를 달성해 ’호주골프의 상징’ 그렉 노먼으로부터 "타이거 우즈를 위협할 천재"라는 찬사를 받았던 선수.

배들리는 2003년에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합류해 지난해버라이즌헤리티지와 올해 FBR오픈에서 정상에 등극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배들리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조직위는 배들리와 함께 2001년과 2002년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했던 위창수(35)와 일본프로골프(JGTO)에서 활약하고있는 허석호(35) 등도 초청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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