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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큰정부 작은 정부 문제가 아닌 효율의 문제

최종수정 2007.04.23 15:53 기사입력 2007.04.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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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앞으로 5년간 5만여명 증원에 대해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참여정부가 앞으로5년간 공무원 5만여명 증원에 대한 논란과 관련 "큰 정부 작은 정부의 문제가 아니라 효율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천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참여정부의 정부규모론을 두고 "정부는 (정부 규모의 면에서)누차 원칙을 밝혀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천 대변인은 "예를 들면 새롭게 형성되는 이슈라 할 수 있는 고령화시대에 맞는 행정 수요가 있다"며 "그 수요에 맞는 공무원(구성)은 피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천 대변인은 또 "(참여정부 원칙)범위내에서 벗어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행정자치부는 이날 지난해 수립된 ’중기인력운영계획’에 따라 매년 1만여명의 공무원을 증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천 대변인은 이어 노무현 대통령의 골프 회동이 공직자들에게 골프를 허용하는 것이냐는 질의에 대해 "대통령의 골프회동이 글프를 쳐라 말라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지 않다"며 "연계시키지 않았으면 한다.정부내에 골프에 해 나름대로 지침이 있을 것으로 것이다"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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