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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신고가 찍고 약세 전환(종합)

최종수정 2007.04.23 15:22 기사입력 2007.04.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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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 반영)

SK가 시노펙과 손잡고 중국에 초대형 NCC(나프타 분해시설)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신고가를 기록했으나 차익실현을 노린 매물이 쏟아져나오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SK는 23일 전일대비 800원(0.80%) 내린 9만9100원을 기록한 채 장을 마감했다.

이날 SK는 장중 한 때 10만2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전날 4%대의 강세에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 했으나 차익을 노린 매물이 쏟아지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SK는 중국 최대 국영정유기업인 시노펙과 합작해 초대형 나프타 분해시설을 중국에 건설하게 된 것으로 최근 알려졌다.

이번에 설립될 NCC는 연간 80만톤 규모로 SK는 2010년까지 약 2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신헌철 SK 사장은 이날 직접 시노펙에 방문해 투자의향서를 체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SK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중국 국영석유회사 시노펙(Sinopec)과 합작으로 중국 우한시에 에틸렌 공장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검토중이나 현재로서는 확정 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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