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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골관절염 신약 승인에 신고가(종합)

최종수정 2007.04.23 15:17 기사입력 2007.04.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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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 반영) 

대원제약이 식약청으로부터 골관절염 신약 승인을 허가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대원제약은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550원(4.78%) 오른 1만2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3%대의 강세를 보인데 이어 이날도 강세를 이어가며 52주 신고가도 갈아치웠다.

대원제약은 이날 식약청으로부터 골관절염의 증상 및 징후를 완화시킬 수 있는 '펠루비정' 신약을 승인받았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펠루비정(Felubiprofen)은 지난 2001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한 NSAIDs 계열의 신물질로 원료 및 제품 모두 자체기술로 개발한 국산 골관절염 소염진통제다.

대원제약 측은 "앞으로 류머티스 관절염 및 요통 등에 대한 적응증 확대를 위해 추가 임상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며 "약가 신청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쯤 펠루비정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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