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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쑤닝전기, 지점 신설위해 7300만주 매각

최종수정 2007.04.23 13:48 기사입력 2007.04.2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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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위 가전제품 소매업체인 쑤닝전기가 지점 확대를 위한 자금 조달을 위해 신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쑤닝전기는 위안화로 표시된 7300만주를 발행해 10개의 기관투자가들에게 주당 최소 33.3위안에 매각할 방침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쑤닝전기는 이를 통해 모두 24억위안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쑤닝 관계자에 따르면 조성된 자금은 250개 지점을 신설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쑨웨이민 쑤닝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2010년까지 지점을 현재의 3배 수준인 1500개로 늘릴 것이라고 지난해 밝힌 바 있다.

쑤닝 주식은 올들어 강세를 지속해 지난주까지 주가는 67% 상승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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