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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위, 생보사 상장 오늘 국회보고

최종수정 2007.04.25 10:23 기사입력 2007.04.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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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개정안 의결

’2007년 00월 00생명 상장 1호 탄생!’  ’디지털 생보산업의 혁명 시대 열렸다.’

조만간 이같은 문구를 볼 수 있을 듯하다.

생명보험사들의 숙원 사업인 상장이 첫 단추를 푼지 18년만에 드디어 빛이 보이고 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지난 9일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생보사 상장을 위한 상장규정 개정안을 결의하고 금융감독위원회에 승인을 요청했다.

이에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겸 금융감독원장은 23일 국회 정무위 업무보고에서 생보사 상장관련 보고가 예정돼 있으며 금감위는 27일 상장 규정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또 지난 6일에는 생보사 공익기금 1조5000억원 조성안이 마련됐다. 상장을 위한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르면 오는 5월 교보생명의 상장 접수가 예상되는 등 늦어도 내년안에 교보생명을 필두로 동부ㆍ삼성ㆍ동양ㆍ금호생명 등 국내 대다수 생보사들이 상장사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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