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게임株로 돈버는 3대 법칙

최종수정 2007.04.23 13:11 기사입력 2007.04.23 11:33

댓글쓰기

대우증권이 23일 게임주로 돈을 버는 3가지 법칙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창권 애널리스트가 소개하는 게임주 투자의 3가지 법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대작은 언제나 주가에 선반영됐으므로 게임 서비스 시작 전에는 공격적으로 매매하되 서비스가 시작되면 흥행 실패의 리스크도 커진다.

둘째, 기대작의 출시가 연기되면 무조건 매도하라

셋째, 보수적인 투자자는 상용화를 시작하는 분기에 투자하라

김 애널리스트는 "게임주는 내부적으로 기대작의 서비스 일정이 확정되면 주가바닥이 확인된다"며 "클로즈베타가 시작되면 상용화까지는 수개월에서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고 흥행리스크가 부각되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게임이 연기되기 시작하면 회사에서 제시하는 다음 일정 역시 믿을 수 없게 된다"며 "온라인 게임의 상용화 성공은 스케쥴(시간)과 흥행의 함수"라고 말했다.

또 "게임흥행에 대한 리스크가 제거된 투자시점은 상용화를 시작한 분기의 실적 발표 이전"이라며 "보수적인 투자자들의 경우 상용화를 시작하는 분기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2분기에 게임주 랠리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엔씨소프트의 '타뷸라라사', YNK코리아의 '로한' 대만상용화, 한빛소프트의 '헬게이트런던'이 기대치가 높은 신규게임 모멘텀"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분기 미국에서의 '타뷸라라사', 3분기 한국에서의 '아이온'이라는 신규 게임 모멘텀이 예상되는 엔씨소프트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