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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1분기 실적 괜찮았다"

최종수정 2007.04.23 11:23 기사입력 2007.04.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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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의 1분기 영업실적에 증권 전문가들은 대체로 우수한 실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메가스터디는 23일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9.81% 증가한 97억원, 매출액은 53.63% 증가한 36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9.03% 늘어난 73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대체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대우증권 송흥익 애널리스트는 "메가스터디의 매출액은 예상치를 상회했고 영업이익의 경우 주식보상비용의 약 25억원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률이 다소 떨어진 것 처럼 보이지만 이를 감안하면 실제로는 괜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외적 환경요인이나 기업 자체의 펀더멘털 측면에서 볼 때 앞으로도 우상향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양종금 김미연 애널리스트는 "기존 사업부문과 신규 사업부문에서 모두 양호했다"며 "고등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엠베스트 합병으로 인한 중등 부문의 실적 호조가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주가가 단기급등함에 따라 조정세를 겪고 있지만 추가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메가스터디는 이날 오전 11시19분 현재 전일대비 100원(0.06%) 하락한 16만7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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