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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바일RFID기술, 국제표준으로 채택

최종수정 2007.04.23 10:57 기사입력 2007.04.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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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동통신용 무선인식(mRFID) 서비스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

이에따라 세계 이동통신 서비스시장 선점과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시대를 보다 앞당길 수 있게됐다.

23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최갑홍)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팀장 김형준)이 제안한 객체식별자(OID)기술이 지난 20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정보통신기술위원회 회의에서 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세계무역기구(WTO)에서 인정한 양대 국제표준화기구인 ISO와 ITU가 동시에 동일한 표준으로 채택했다.

채택된 '무선인식(RFID)기반 응용서비스용 객체식별자(OID)'는 RFID 태그가 부착된 상품 및 문화 등의 정보를 손안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SKT와 KTF 등 국내 이동통신사에서 모바일 RFID를 이용한 시범 서비스를 운영중으로 관광, 한우, 식품분야 등으로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기술은 2010년 약 7000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국내시장 보호는 물론 세계시장 진출에 확고한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됐다.

산자부는 이번 국제표준 채택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생산자로서의 역할 전환은 물로, 국내 연구소 및 관련 업계의 국제표준화 활동 참여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염지은 기자 senajy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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